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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민용♥이의정, 10년전 특별한 인연…제2의 '치와와 커플' 예감[TV핫샷]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2일 수요일

▲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이의정과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이의정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불청 멤버들은 갯벌에서 우럭과 맛조개를 잔뜩 잡아왔다. 돌아오자마자 요리 준비에 나선 최민용이 가장 먼저 도전한 건 '우럭 회'였다. 애틋한 과거가 있는 이의정이 회를 먹고 싶다고 한 것. 하지만 피를 빼지 못해 즉석에서 '우럭 튀김'으로 변경했다. 이 모든 건 최민용의 만능 도구로 가능했다.

요리를 하는 동안 이의정은 뇌종양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몸에 마비가 와 왼쪽을 거의 쓰지 못하는 것과 재활을 위해 이가 부러질 정도로 노력한 사실을 고백했다. 또 과거 기억이 100%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팠던 때와 달리 회복한 현재는 밝은 모습이었다. 씩씩하게 살아있는 게를 만지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었다. 거기다 최민용과도 달콤한 썸도 이어갔다. 최민용은 멤버들의 핀잔을 받으면서도 이의정을 연신 먼저 챙겼다.

홍석천은 이의정을 위해 '해물토마토짬뽕'에 도전했다. 김정균의 실수로 짬뽕은 실패하는 듯했으나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의정은 3년 만에 맛보는 짬뽕맛에 감탄했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맛있게 식사를 끝낸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이의정을 중심으로 과거를 되짚던 중 최민용은 10여년 전 이의정 어머니와 함께 백두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의정 어머니는 아픈 이의정을 위해 기도하려 했던 것. 신기한 인연에 이의정은 소름끼쳐했고, 최성국은 '치와와 커플'을 연상시킨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를 응원했다 모든 멤버들이 이들을 응원하자 최민용은 "전개가 너무 빠르다. 이거 시트콤이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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