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를 촬영 중인 NCT127 마크와 김하온. 출처| 하이어뮤직 SNS,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NCT127의 마크와 김하온이 '한끼줍쇼'로 만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마크와 김하온은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JTBC 예능 '한끼줍쇼'를 촬영 중이다. 

마크와 김하온은 Mnet '고등래퍼'출연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하온은 '고등래퍼' 시즌2 우승자이며, 마크는 '고등래퍼'에 출연해 서울 강서 지역 최종 대표 3인, 파이널 라운드 7위를 차지하며 '아이돌 래퍼'를 뛰어넘는 실력과 자질을 인정받았다. 

'고등래퍼'에 출연, 자신의 진가를 입증한 두 래퍼 마크와 김하온은 '한끼줍쇼'에서 한끼 동무를 찾는 고군분투 여정으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마크는 NCT127의 멤버로 최근 신곡 '슈퍼휴먼'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하온은 예능 '요즘애들'에 출연하는 등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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