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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은지원, 몽유병 고백 "어디 묻혔다 싶었는데 침대 밑이었다"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은지원이 잠버릇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은지원은 "집에 CCTV를 설치할까 고민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잠든 자리와 깨어 난 자리가 다르다"라며 몽유병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어느날 눈에서 떴더니, 나무 판자 아래에 내가 갇혀있더라. 이건 누가 나를 묻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판자를 두드리며 '살려달라'라고 애원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가 깬 곳은 침대 아래였던 것.

이에 윤종신은 "진짜 몽유병은 일어나서 샐러드도 무치고 찌개도 끓여놓는다더라"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그럼 오히려 시간 절약하고 좋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은지원은 "현관 앞까지 나가서 잔다거나 신발장 앞에서 잔 적도 있다"라며 고민을 이어가다 "그럼에도 진짜 무서운 모습을 볼 까봐 CCTV는 못 달겠다"라고 스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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