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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시 찾은 백종원 기습 솔루션으로 진짜 '끝'[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

12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리뉴얼 오픈한 여수 꿈뜨락몰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백종원은 오픈 전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문어집을 위해 급히 앞치마를 찾았다. 문어집 사장은 오픈 20분 전 급하게 레시피를 전수받았고, 오픈 후에도 교육을 받으며 운영까지 함께했다. 백종원은 기초가 부족한 사장에게 "상 받은 게 독이 됐다"고 지적했고 차근차근 방법 전수했다.

버거집은 '갓버거'에 집중하며 좋은 반응이었고, 돈가스집도 신메뉴 '삼치앤칩스'로 순항했다. 여수 꿈뜨락몰에서 첫 등장부터 극찬 받았던 양식집은 갑오징어파스타·파잘알파스타·갓김치파스타 세 메뉴 모두 많은 인기였다. 반면 만두집은 메뉴 변경 후 첫 영업인 만큼 실수연발이었다. 하지만 정인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점심 장사를 끝낼 수 있었다.

점심 장사 후, 김성주가 장사를 지켜보며 느꼈던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다. 가장 문제는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 결국 저녁 장사에는 양식집 여사장이 주문 시스템 안내를 맡으며 꿈뜨락몰 나름대로 해결 방안을 찾는 듯했다.

마지막 촬영이었지만, 솔루션은 끝나지 않았다. 이틀 뒤부터 갖가지 문제점이 발생했고 제작진에게 고충을 토로하기까지 했다. 이 문제점은 이미 백종원이 예견했던 것으로 결국 또다시 긴급 솔루션이 진행됐다.

여수에 다시 방문한 백종원은 한 집씩 음식 상태를 확인하며 고민을 들어주었다. 만두집, 라면집, 돈가스집, 버거집 등 모든 가게가 차례대로 문제점을 해결했다.

하지만 마지막 꼬치집이 남아 있었다. 고민하던 백종원은 그동안 무시했던 꼬치집을 다시 봐주기로 했다. 솔루션 없이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청소에 노력한 흔적을 본 것. 사장은 개발한 갈비맛 꼬치를 드디어 백종원에게 선보였고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고, 성공적인 솔루션을 받았다.

방송 말미, 백종원은 모든 사장들을 불러 모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청년몰인 만큼 전하고 싶었던 조언을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고, 앞으로 더 발전할 꿈뜨락몰을 응원하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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