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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언' 어빙, 보스턴에 남을 가능성도 있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카이리 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카이리 어빙(27)이 과연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까.

ESPN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13일(한국 시간) "어빙이 플레이어 옵션을 포기하고 FA가 되었다"고 한다. FA가 된 어빙은 자유롭게 계약 협상에 나설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빙의 에이전트가 바뀌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락 네이션 스포츠(ROC Nation Sports)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락 네이션 스포츠는 케빈 듀란트가 포함된 에이전트사다. 

현지에서는 뉴욕과 브루클린이 어빙과 듀란트를 동시에 노릴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듀란트가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로 시즌 아웃이 되었지만 여전히 관심이 크다고 한다.

현재까지 상황을 봤을 때 어빙이 보스턴을 떠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하지만 '보스턴 헤럴드'는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어빙은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않았다. 보스턴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데뷔한 어빙은 지난 2017-18시즌 보스턴에 합류했다. 올 시즌 리그 67경기서 23.8점 5.0리바운드 6.9어시스트 1.5스틸 FG 48.7% 3P 40.1%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올스타와 함께 올-NBA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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