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핫펠트(예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핫펠트(예은)가 근황을 공개하며 나부터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핫펠트는 "군살도 사랑하기 쌩얼도 사랑하기 주름도 사랑하기 #보디포지티브 나부터 사랑하기 #러브마이셀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펠트는 민낯에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그는 건강한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핫펠트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7년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이후 '새 신발', '위로가 돼요' 등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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