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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김창완, 한지민 며느리감으로 낙점…김준한에 "잘 좀 해라"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봄밤' 한지민이 김창완에게 김준한과 결혼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김창완은 한지민의 강직함을 더욱 마음에 들어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권영국(김창완)에게 권기석(김준한)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인은 권영국과 단둘이 만났다. 이정인은 "저는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라며 선언했고, 권영국은 "그 말은 우리 기석이하고 결혼은 못 하겠단 소리인가?"라며 이상하게 여겼다. 이정인은 "제가 오늘 혼자 나온 이유이기도 한데 오빠의 탓이 아닙니다. 오빠가 있었다면 분명히 전적으로 자기 잘못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렇지 않거든요. 저희는 서로에게 실패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권영국은 아들을 만나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물어. 너보다 더 어른 같아. 쉽게 당겨질 애가 아니야. 길게 봐. 보기 드문 사람일수록 얻기 어려워"라고 이정인을 흡족해 했음을 밝혔다. 이후 권영국은 다시금 "잘 좀 해라"라며 아들에게 압박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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