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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조율' 박병호, 퓨처스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키움 박병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가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14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의 '2019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투수 김민규를 상대한 박병호는 풀카운트 끝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볼넷을 골라내 출루에 성공했고 6회에는 바뀐 투수 박신지를 상대로 중견수 앞 안타를 쳤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7회 수비 때 김수환과 교체됐다.

전날(13일) 이천 LG전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던 박병호는 퓨처스 2경기에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1군에서 올 시즌 57경기 타율 0.291에 13홈런 42타점을 기록했지만 최근 20경기에서 67타수 9안타 타율 0.134에 그친 끝에 지난 6일 2군에 내려갔다.

당시 장정석 키움 감독은 "박병호는 퓨처스에서 2~3경기 정도만 뛰고 쉬는 쪽으로 집중할 수 있게 계획하고 있다. 몸에 문제만 없다면 열흘 뒤 1군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호는 16일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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