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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바르사로 간다, ATM 회장 "3월부터 알았어"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EO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행을 밝혔다.

그리즈만은 지난달 15일(이하 한국 시간) 본인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뛴 5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웠다. 항상 마음 속에 여러분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구단 역시 그리즈만이 다음 시즌 팀에서 활약하지 않을 것을 알렸다.

차기 행선지는 FC바르셀로나가 유력했지만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바르사 선수단이 그리즈만 영입을 그리 반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구단들이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CEO 미겔 앙헬 길 마린은 지난 13일 "3월 이후로 그리즈만이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다. 바로 FC바르셀로나"라고 밝혔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길 마린 회장의 발언으로 바르사 구단이 원하는 시점보다 이르게 그리즈만의 바르사 이적이 밝혀졌다. 바르사는 7월까지 발표를 늦추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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