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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강호동, 야심찬 냉국수 개시…'은슐랭' 은지원도 인정한 '참맛'[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tvN '강식당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강식당2' 영업 셋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 강호동이 냉국수를 시작했다. 

이 날 강식당은 영업 둘째 날 답게 멤버들의 환상 호흡이 돋보였다. 의견이 분분했던 첫 날에 비해 분업은 물론 대화할 여유까지 있었다. 하지만 쉼없는 영업에 멤버들은 체력적으로 힘겨워했다. 특히 강호동은 가락국수가 잘 팔리지 않아 아쉬워했고, 주문을 놓치는 실수까지 했다. 반면 은지원과 송민호의 디저트는 큰 인기를 끌며 품절나 신 메뉴인 '아이스 꽃동심'을 선보였다.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강호동은 백종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냉국수'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레시피를 배우자마자 바로 강식당으로 간 강호동과 피오는 곧바로 다양한 팁에 맞춰 연습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만족스러운 냉국수를 완성할 수 있었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냉국수 첫 개시를 앞둔 오전부터 날씨가 좋지 않았다. 불안해하며 출근한 강호동은 "뜨뜻한 거 준비했는데 어제 30도, 차가운 거 준비했는데 오늘 13도"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거기다 영업 직전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나는 등 문제가 생겨 셋째 날 운영 시작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졌지만, 식사 시간으로 평화를 되찾았다. 또 냉국수 시식에서는 까다로운 은지원 입맛까지 만족시켜며 본격 판매가 결정되었다.

날씨는 여전히 추웠고 파라솔이 바람에 날아갈 정도였으나 다행히 온국수·냉국수 모두 인기가 있었다. 강호동이 스타트가 좋다며 기뻐하는 한편 안재현은 일이 바쁜 만큼 말없이 조리했고, 피오의 김치밥도 첫 날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자랑했다. 팥빙수도 모든 테이블이 즐길 정도로 꾸준했다.

하지만 주문에 문제가 있었다. 테이블 마다 주문 동선이 꼬이기 시작한 것. 당황한 은지원은 "저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했고, 강식당의 불안한 미래가 그려졌다. 

방송 말미, 스승인 백종원이 등장하며 혼나는 강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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