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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어 리버풀…유럽 중심에 선 손흥민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존 알드리지가 손흥민 영입을 추천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홋스퍼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올려놨고, 결승전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렸다. 그렇게 뜨거웠던 손흥민의 한 시즌이 끝났다.

이후 손흥민이 많은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첫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다. 사디오 마네는 레알 이적설을 묻는 질문에 에당 아자르와 손흥민이 간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일부 매체들을 통해 레알 이적설에 휘말렸다.

일단 본인은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란전이 끝난 후 그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파주에서 할 말이 없다고 한 것이 오해의 소지를 남긴 것 같다. 전혀 신경 쓰지도 않다. 레알이 좋은 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루머를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리버풀이 거론됐다.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알드리지는 익스프레스를 통해 "리버풀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위해서 토트넘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를 데려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과 모우라의 가세는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공격진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리버풀 기존 세 명 중 한 명이 빠졌을 때 손흥민과 모우라가 그 자리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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