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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전 완패 일본, 씁쓸한 자기위로 "전반은 일진일퇴였다"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칠레에 대패한 일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전반은 일진일퇴 공방이었다."

일본이 대패의 충격을 스스로 위로했다.

일본은 18일 오전 8시(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C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칠레에 0-4로 완패했다. 결과와 내용 모두 완패였다.

전반은 그나마 괜찮았다. 초반에는 나름 뭐라도 하는 듯했으나 전반 중반부터 칠레가 주도권을 잡아 경기 내내 압도했다. 전반 41분 에릭 풀가르의 골이 터지며 칠레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멀티골, 알렉시스 산체스의 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일본은 이날 7명을 A매치에 데뷔시켰다.

일본 언론은 씁쓸하게 스스로 위로했다. '산케이 스포츠'는 "일본이 대패했다"면서도 "전반은 일진일퇴의 공방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본이 기대하는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를 '과감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공격을 조립했다'는 등의 평가로 극찬했다. 일단 극찬하긴 했으나 결과는 참패였다.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완패한 일본은 2차전에서 또 하나의 우승 후보 우루과이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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