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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올여름 ‘2229억’ 포그바 잔류 기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맨유는 포그바를 보낼 생각이 없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상에 폴 포그바 이적은 없다. 올여름 잔류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포그바가 팀에 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을 문의했지만, 맨유는 포그바 가치를 1억 5000만 파운드(약 2229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2016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꼽힌 만큼, 맨유 명가 재건에 큰 힘이 될 거라 평가됐다. 그러나 조세 무리뉴 감독과 불화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레알과 유벤투스가 포그바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2019-20시즌 새로운 갈락티코로 포그바를 점찍었다. 유벤투스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에게 포그바를 안겨 유럽 제패를 노릴 생각이다.

맨유는 포그바를 보낼 생각이 없다. 1억 5000만 파운드로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레알과 유벤투스가 포그바를 영입하려면, 맨유가 책정한 이적료를 내야 한다. ‘스카이스포츠’도 “맨유가 포그바 잔류를 기대하고 있다. 물론 그들의 레코드 사이닝을 수락한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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