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상하이(중국), 한희재 기자] UFC PI(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개관식이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오는 8월 3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57에서 타이틀 매치를 가질 브라질 제시카 안드라지(왼쪽), 도전자 중국 장웨일리(오른쪽),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상하이(중국),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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