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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에게 취한 미국 파이터 "난 한국인이에요"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06월 23일 일요일
▲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본 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에서 헤나토 모이카노에게 58초 펀치 TKO로 이겼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좋아서 국적을 바꾼다?

UFC 밴텀급 파이터 맷 슈넬(29)은 정찬성의 경기를 보고 태극기를 휘날렸다.

23일(한국시간) 정찬성이 페더급 5위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을 58초 만에 쓰러뜨리자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난 한국인이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말이야."

▲ ⓒ맷 슈넬 트위터.

슈넬은 미국 미시시피주 아모리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다. 훈련한 곳도 아메리칸 탑팀이다.

슈넬은 디 얼티밋 파이터로 UFC에 입성했고 마르코 벨트란, 이노우에 나오키, 루이스 스몰카를 꺾고 3연승하고 있다. 통산 전적은 13승 4패다.

슈넬은 추가 트윗으로 "정찬성은 명예의전당에 오를 선수"라고 추가 트윗으로 치켜세웠다. 두 트윗에 모두 태극기를 붙였다.

라이트헤비급 8위 코리 앤더슨은 코리안 좀비! 우와!라고 외쳤다. 라이트급 15위 제임스 빅은 "코리안좀비(정찬성)는 남자다. 멋진 경기였다"고, 정찬성과 같은 페더급 13위 셰인 버고스는 멋진 피니시였다고 칭찬했다.

페더급 랭킹 7위 제레미 스티븐스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션 셜비 매치메이커를 해시태그로 달아 "다음 상대로 정찬성을 원한다"고 썼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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