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퍼퓸'에서는 장윤주가 '외다리귀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특별출연한 장윤주는 늦은 시간 홀로 의상을 피팅하며 자신의 몸매에 빠졌다. 하지만 갑자기 불이 꺼지며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됐고, 화내며 누가 장난치는 거냐고 소리쳤다.
그때 누군가 계단을 쿵쿵거리며 내려왔고 소문으로 떠나니던 '외다리귀신'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했다. 귀신이 서이도(신성록) 사무실로 뛰어 가는 걸 보고 놀라며 장윤주가 쫓아왔고, 이 귀신의 정체가 이도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도는 스카이콩콩에서 떨어지며 통증에 아파했고 이를 치료해준 건 한지나(차예련)였다. 지나는 외다리귀신이 너였냐며 이도를 한심해하는 동시에 민예린(고원희)와 사이를 또다시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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