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역주행 '알라딘', 1위 재등극…'기생충' 3위로 도약[박스S]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 영화 '알라딘' '기생충'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알라딘'이 '토이스토리4'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재등극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24일 하루 12만799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한달 넘게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롱런 중인 '알라딘'은 신작들의 연이은 개봉에도 꾸준히 흥행중.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신작 '토이스토리4'를 꺾고 정상에 복귀하고야 말았다. 누적 관객은 692만7674명. 25일 중 무난히 7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4'가 10만2534명(누적 121만8162명)으로 2위에 오른 가운데 봉준호 감독 '기생충'의 선전이 돋보인다. '기생충'은 이날 7만456명을 추가로 모으며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을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올랐다. 누적 관객은 916만5427명이다. 900만 돌파와 함께 흥행세가 주춤하리라는 우려와 달리 꾸준히 롱런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강윤성 감독과 김래원이 만난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은 6만5995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74만6863명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