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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조정석 "시나리오 보자마자 확신"…짠내폭발 백수 변신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 영화 '엑시트' 스틸. 제공|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영화 '엑시트'의 배우 조정석이 짠내 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25일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 공동제작 필름케이) 조정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극 중 짠내 나는 청년 백수 용남 역을 맡은 조정석은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예정이다. 특유의 코믹 연기와 위기 상황에서 펼치는 현실감 넘치는 액션은 극의 몰입감을 높을 계획. 조정석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아,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너무 재밌었고 시나리오를 쓴 감독님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말했다.

용남은 대학 시절 왕성한 산악부 활동 덕에 '자타공인 에이스'로 통했지만, 졸업 후 취업에 실패하면서 집안에서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청년. 어머니 칠순 잔치에 반드시 합격 소식을 안고 참석 하리라 마음 먹었으나, 최종 탈락 소식을 안고 잔치에 가게 된 용남은 그곳에서 대학 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나게 된다. 자신과 달리 당당히 입사한 의주에게 잔뜩 주눅이 든 용남의 깨알 행동들은 영화 초반의 웃음 포인트가 될 에정이다.

재난 상황 발생 이후 펼쳐지는 맨손 클라이밍, 고공낙하 연기 등 시원한 액션 연기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정석은 클라이밍 연기를 위해 촬영 수개월 전부터 암벽등반 수업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왔다는 전언이다.

'엑시트'는 오는 7월31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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