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 임한별, 벤. 제공| 메이크어스, 모스트웍스, 메이저나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원강자' 어반자카파, 벤, 임한별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만난다. 

어반자카파, 벤, 임한별은 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한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음원차트를 휩쓰는 '절대 음원강자'들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어반자카파, 벤, 임한별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반자카파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최근 신곡 '서울 밤'을 깜짝 발표하고 '음원 절대 강자' 면모를 확고히했다. 벤은 '열애중', '180도', '꿈처럼' 등 솔로곡부터 OST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쓸며 '차트퀸'으로 불리고 있다. 임한별은 지난해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 이딴 거' 역주행에 성공하고, 지난달에는 엑소 첸과 함께 한 '오월의 어느 봄'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이들이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월 중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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