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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두산전 대승' 김한수 감독 "이원석+백정현 덕분"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포항,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25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시즌 10차전에서 11-2로 이겼다. 올 시즌 두산 상대 3승(7패)째다. 삼성은 34승 43패를 기록하며 두산을 4연패에 빠뜨렸다. 두산은 시즌 성적 48승 31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백정현의 호투가 빛났다. 백정현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3승(8패)째를 챙겼다.

타선은 장단 14안타에 4사구 10개를 뺏으며 두산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이원석은 KBO리그 역대 90번째로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1회부터 이원석이 좋은 홈런을 쳐준 덕분에 흐름을 가져왔다.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고른 활약을 했다. 선발 백정현도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 마운드 운용을 편하게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스포티비뉴스=포항,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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