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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종합]전북-울산 동반 16강 탈락, K리그 ACL 끝났다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 홈에서 0-3 완패를 당한 울산 ⓒ연합뉴스
▲ 승부차기로 상하이에 패한 전북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울산, 한준 기자/전주, 박주성 기자] K리그가 2019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모두 탈락했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26일 저녁 나란히 홈에서 치른 201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전북 현대는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과 2차전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패했다.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던 전북은 김신욱의 득점으로 2차전 홈 경기를 앞섰으나 후반 헐크에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은 득점 없이 끝났고, 승부차기 돌입 후 3-5로 졌다.

우라와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울산은 홈에서 0-3 완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이로서 K리그는 조별리그에서 대구FC와 경남FC가 탈락한 것에 이어 16강에서 전북과 울산이 모두 탈락해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울산, 한준 기자/전주,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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