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송중기·송혜교, 1년 8개월 만에 파경 "비난보다는 원만하게…" [영상]

김소라 PD ksr@spotvnews.co.kr 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배우 송중기(34)가 배우 송혜교(38)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 

송중기-송혜교 부부는 몇 달 전부터 별거 생활을 이어왔고, 결국 이혼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송중기-송혜교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 측은 "송혜교는 남편(송중기)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두 사람의 파경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송혜교 측이 밝힌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송혜교 측은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이후 두 사람이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일부에서 불화설을 제기했고 최근 별거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양측은 이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결국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 송혜교, 송중기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