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성철, 송경택, 송승민 PD] 핸드볼이 생소한 사람을 위해 '비타민희' 박민희 리포터가 나섰다.
▲ 핸드볼티비 '알쓸핸잡'편을 촬영 중인 박민희 리포터ⓒ영상캡처

대한핸드볼협회는 6월 정기 콘텐츠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핸드볼 잡학사전(알쓸핸잡)'을 기획했다. 이번 영상에는 핸드볼티비 메인 리포터인 박민희 리포터가 나서 팬들에게 핸드볼의 기초 지식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핸드볼티비 '알쓸핸잡' 편은 핸드볼 기본 포지션과 포지션별 맡은 임무, 기본적인 규칙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콘텐츠로 꽉 차 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팬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핸드볼 인기를 높이고자 자체적으로 핸드볼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비시즌 기간인 7월에는 남녀 각 팀을 방문해 선수 인터뷰와 숙소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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