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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UFC 최고, 내가 아닌 앤더슨 실바"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07월 07일 일요일
▲ 존 존스와 티아고 산토스. UFC 239 하이라이트는 SPOTV NOW 홈페이지(www.spotvnow.co.kr)에서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26번 싸워 딱 한 번 졌다. 유일한 패배는 반칙패. 최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경기 기록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이 패배마저 지워질 상황이다.

존스는 오랫동안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랭킹은 2위.

그러나 스스로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6일 UFC 239 미디어데이에서 무엇이 그를 위대한 파이터로 만들었느냐는 물음에 존스는 "난 최고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아니다. 내가 증명해야 할 게 많다. 옳은 일을 하고 계속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면 그땐 그렇게 불려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존스가 생각하는 역대 최고 종합격투기 선수는 누구일까.

존스는 "앤더슨 실바"라며 "내 생애 그는 최고의 파이터"라고 대답했다.

실바는 2006년 10월부터 2013년 7월까지 UFC 미들급 챔피언이었다. UFC 역사상 최장 기간 타이틀 방어 기록을 갖고 있다. 댄 헨더슨, 비토 펠포트, 리치 프랭클린 등을 물리쳤다.

존스는 챔피언으로 있는 동안 다니엘 코미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등을 상대로 9차례 타이틀을 지켰다.

7일 UFC 239 메인이벤트에서 티아고 산토스의 도전을 꺾으면 실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MMA 정키 독자들을 비롯한 기자 15명 가운데 14명이 존스를 승자로 예측했다. 전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의 예상도 같다.

UFC 239 코메인이벤트에선 여성 통합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이 여성 밴텀급 타이틀을 걸고 주먹을 섞는다.

전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의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비롯해 벤 아스크렌과 호르헤 마스비달의 웰터급 대결도 이 대회에서 펼쳐진다.

UFC 239는 7일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온에서 볼 수 있다. 언더 카드는 아침 7시 15분부터, 메인 카드는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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