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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스비달, 5초 최단 시간 KO승…아스크렌 실신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07월 07일 일요일

▲ 호르헤 마스비달이 5초 만에 벤 아스크렌을 쓰러뜨렸다. UFC 236 경기 영상은 스포티비나우(www.spotvnow.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이 벤 아스크렌(34, 미국)에게 프로 첫 패배를 안겼다.

7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39 웰터급 경기에서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플라잉니로 아스크렌을 쓰러뜨렸다. 

경기 시간은 고작 5초.

아스크렌은 고개를 숙이며 태클을 시도하려고 하다가 마스비달의 니킥을 맞고 그대로 몸이 굳은 채 쓰러졌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UFC 역사상 최단 시간 KO승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6초 KO승이 가장 빠른 기록이었다.

마스비달은 날카로운 감각의 타격가다. 2017년 데미안 마이아와 스티븐 톰슨에게 판정패했지만, 지난 3월 대런 틸을 KO로 꺾고 킬러 본능을 자랑했다.

이번 승리로 34승 13패 전적을 쌓았다.

벨라토르와 원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 출신인 아스크렌은 19승 1무효 무패의 강자였다. 미국 국가 대표 레슬러로서 강력한 레슬링 압박이 강점이었다.

워낙 태클이 강해 타격가들이 카운터 펀치나 킥을 시도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지만, 마스비달은 망설이지 않고 뛰어올라 니킥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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