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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유천, MBC 출연정지…"마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 박유천이 MBC 출연정지 명단에 올랐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마약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박유천이 MBC 출연정지 명단에 오른 것이 확인됐다.

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가 이어지던 지난 5월 MBC의 출연정지 명단에 올랐다. 

박유천은 지난 4월초 마약 혐의로 체포된 전 약혼자 황하나가 긴급체포된 이후 '연예인 A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하며 도마에 올랐다. 그달 10일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고 모든 혐의를 부인했던 그는 체모에서 마약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원의 검사 결과가 공개된 뒤 결국 혐의를 인정했고 4월 26일 구속됐다. 구속 상태로 재판에 회부된 박유천은 지난 2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MBC가 자체 심의위원회를 거쳐 박유천을 출연금지 명단에 올린 것은 지난 5월15일. 구속 이후 관련 수사가 계속되던 시점이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수년째 박유천이 MBC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 않던 상태였다. 이번 사건에서 마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수사 과정에서 마약이 검출돼 구속되면서 출연정지가 공식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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