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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임성언, 이무생에 "성폭행 범죄자 되기 싫으면 이혼 도장 찍어라"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0일 수요일
▲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봄밤'의 임성언이 이무생에 맞섰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에서는 이서인(임성언)을 찾아 온 남시훈(이무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인은 "이혼은 하게 돼 있어, 문젠 당신의 친권포기다. 친권, 양육권을 포기하는 이혼남이 될 것이냐 성폭행 범죄자가 될 것이냐. 선택하라"라고 강하게 맞섰다.

시훈은 아이 핑계를 대며 "태어난 이후에"라며 구차하게 매달렸지만 이서인은 단호했다. 결국 시훈은 집에서 쫓겨나오면서까지 "태교를 위해서"라고 매달렸지만 결국 굳게 닫힌 문에 분풀이를 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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