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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LAD 시거, 후반기 맞춰 복귀… 비티 마이너행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LA 다저스 내야수 코리 시거

[스포티비뉴스=클리블랜드(미국), 고유라 기자] 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온다.

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코리 시거를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했다. 시거가 로스터에 등록되면서 맷 비티가 오클라호마시티(다저스 산하 트리플A)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시거는 지난달 12일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IL에 등재됐다. 시거는 이달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복귀에 나섰고 후반기 시작인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팀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올 시즌 시거는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기 전까지 66경기에 나와 8홈런 38타점 40득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전반기 92경기에서 60승32패의 어마어마한 성적을 올린 다저스는 시거의 복귀로 더욱 강한 전력을 갖췄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맷 비티는 37경기 2홈런 17타점 13득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비티는 지난달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며 3경기 연속 신인 타자 끝내기의 서막을 연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클리블랜드(미국),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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