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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구오즈', 동갑내기 25살 아이돌이 노는 법[현장종합]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예쁘장한 구오즈'. 제공ㅣ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예쁘장한 구오즈'가 25살 아이돌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2시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가든 호텔에서 열렸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25살, 95년생 돼지띠 친구들인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출신 조광민, 조영민, 노민우, 틴탑 리키, 모델 백경도의 개성과 우정이 넘치는 일상을 담은 청춘 버라이어티다.

프로그램 기획을 주도한 육성재는 "평소 정말 친한, 일주일에 '8일' 정도 보는 친구들이다. 저희가 놀다가 '우리끼리만 재밌어하지 말고 팬 분들께도 보여드리자'는 생각에 시작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회사에 얘기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 회사에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비투비의 막내가 됐다는 생각에 기획팀 분들과 영상팀 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우리 구오즈의 리얼리티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도 다르고 팀도 달랐던 여섯 명은 아이돌 95년생 친구들 중 유독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육성재는 "저희가 6명의 멤버들 말고도 95년생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이 만났던 친구들이다. 처음에 만났을 때 다들 착하고, 공통적인 취미가 많았다. 게임하다가 만나긴 했는데, 수능 끝나고 20살이 됐을 때 부터 친하게 지내게 됐다"고 밝혔다.

▲ '예쁘장한 구오즈'. 제공ㅣ큐브엔터테인먼트

특히 보이프렌드 출신 멤버 3인은 팀 해체 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광민은 "보이프렌드 활동을 종료하고 친구들이 많이 도움이 됐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 활동이 끝나고 저희도 '뭘 해야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뭔가가 없을 때 '이 프로그램을 같이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손을 내밀어 준 것이 성재다. 그래서 굉장히 친구들 덕을 요즘 많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육성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노민우는 "아이돌 친구들 어떤 식으로 노는지 궁금해하셔서 영상으로 자연스러운 모습 좋아하고 신선해하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예쁘장한 구오즈'. 제공ㅣ큐브엔터테인먼트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은 6명이 즐겁게 노는 모습 뿐만 아니라 이들이 가진 고민과 아픔도 솔직하게 드러내겠다는 생각이다.

육성재는 "왁자지껄 놀러간 모습도 있지만 속 안에 있는 아픔도 드러내고, 여섯 명이서 도전을 하는 모습도 보여드리려고 한다. 사실 1일 떡볶이집을 한 적도 있다. 서로 고생하고 의지하며 장사도 해보는 등 도전하는 그림도 프로그램을 통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리키는 "제가 해보고 싶은 건 저희끼리 음원을 내는 것이다. 경도가 의외로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춘다. 다 같이 뭉쳐서 무대에 서는 그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육성재는 "촬영 후에 더 돈독해진 것 같다. 오래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정말 저희끼리 농담삼아 80살까지 시즌제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할 정도다. 시즌제도 긍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야 살아날 것 같아서 열심히 시즌1을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12일 저녁 7시 큐브TV에서 첫 방송되며, 올레TV모바일에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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