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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앵커→결혼→전직', 찬열 누나 박유라 인생 2막[종합]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박유라 아나운서. 출처ㅣ박유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의 누나로도 잘 알려진 YTN 박유라 앵커가 퇴사 후 새로운 직종으로 전직을 예고했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징 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 박유라 아나운서가 퇴사 직전 마지막 방송에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출처ㅣ박유라 인스타그램

언박 아나운서는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 2016년 YTN 앵커로 입사해 여러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소식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아나운서들이 결혼 후에 퇴사를 결심하는 사례가 많은 것과는 달리 박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앵커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때문에 보통 아나운서 출신들이 선택하는 프리랜서 방송인이나 연기자가 아닌, 박 아나운서의 새로운 직업이 무엇인지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박 아나운서가 새로운 직종에 대해 직접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렌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방송, 언론 계열의 직업이 아닌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근무 형태의 직종으로 추측된다.

또한 박 아나운서는 새로운 출발에 응원 댓글을 단 지인들에게 "사실 저에게도 갑작스럽다"고 답하며 오랜 기간 준비해온 퇴사가 아닌, 좋은 기회를 만나 새로운 직종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는 뉘앙스를 전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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