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강식당3'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강식당3'가 시작되었다. 

12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조규현이 신입 셰프로 피자를 선보였다.

시즌3 '강핏짜'로 거듭난 강식당은 새로운 인사공고를 내리며 각자 업무를 새로 맡게 되었다. 그중 조규현은 신입셰프로 피자를 처음으로 멤버들에게 선보였다.

조규현은 긴장한 모습이었으나 이내 착실하게 배운대로 피자를 만들었고, 커다란 사이즈의 피자에 보는 재미는 물론 먹는 재미까지가 잡아냈다. 두 번째로 선보인 건 이수근을 연상시키는 '이수근 피자'였다. 작은 사이즈의 피자였으나 맛은 뛰어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호동은 국수가 아닌 파스타를 담당하게 되며 레시피를 보며 고민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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