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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 김갑수 앞에 무릎 꿇었다…결국 어둔 세력과 손잡나[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3일 토요일

▲ JTBC '보좌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보좌관' 김갑수가 법무부 장관직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JTBC '보좌관'에서는 장태준(이정재)이 송희섭(김갑수)을 끌어내리기 위해 애썼다.

이 날 이성민(정진영)은 투신으로 결국 사망했다. 태준은 힘겨워했고 강선영(신민아)은 이런 태준을 돌봤다. 하지만 선영 역시 충격에 힘겨운 건 마찬가지였다. 서로를 위로하며 성민을 보내던 중, 태준은 "시간이 없어.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송희섭 의원이 장관이 되기 전에 짓밟아 줘야해"라고 분노에 찬 의지를 다졌다.

희섭을 밟기 위한 자료를 건넨 건 한도경(김동준)이었다. 도경은 자신이 찾아낸 자료를 태준에게 건넸고, 다시 함께 일하게 되었다. 밤을 새워 자료를 찾던 이들은 '정남산업개발'과 희섭이 연결되어있다는 자료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윤혜원(이엘리야)은 오원식(정웅인)에 꼬리를 밟혔다. 원식은 혜원과 태준이 찍힌 영상을 희섭에게 알렸다. 혜원은 협박당했고, 결국 위치를 말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원식을 목격한 도경이 가까스로 이 소식을 알렸고,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가까스로 태준은 추격전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태준이 만난 건 혜원이었다. 원식이 자신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부러 위치를 흘린 것.

시간을 벌게 된 사이 선영은 태준의 지시로 회의록 자료를 찾았고, 희섭을 잡기 위한 선영과 태준의 본격적인 '송희섭 잡기'가 시작되었다.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것을 폭로하려던 선영은 미혼모 낙태 관련 이슈로 실패하게 되었다. 희섭은 "이 바닥은 말이야. 법보다 이 혓바닥이 더 무서운 곳이지"라고 경고하며 여유롭게 웃었다. 의원직을 내려놔야 하는 궁지에 몰린 선영과 달리 희섭은 결국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이번에도 핵심 자료를 찾아낸 건 도경이었다. 희섭의 강연 자료를 통해 화인인프라와 관계를 찾아낸 것. 태준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성민의 복수이자 자신의 목표인 '송희섭 죽이기'를 다짐했다.

태준은 선영을 만났다. "끝까지 날 믿어줘"라 의미심장하게 말했고, 희섭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 갑자기 등장한 태준에 의원들은 싸늘하게 굴었으나, 희섭은 모두를 내보냈다. 태준은 USB를 박살냈고, 희섭 앞에 무릎 꿇었다. 그리고 성민에게 주었던 보궐 선거 투표권을 달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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