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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맨유, 포그바 이적료 2659억 책정…443억 늘어났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7월 13일 토요일
▲ 폴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몸값이 어마어마한 금액에 책정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12일(한국 시간) "맨유는 포그바 이적료를 1억 8000만 파운드(약 2659억 원)로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는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에 화가 났다"라고 덧붙였다.

올여름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으로 포그바가 뽑힌다.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포그바를 지키고 싶어 한다. 포그바는 떠나길 바란다. 포그바를 데려오고 싶은 팀은 맨유와 이적료 협상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맨유는 라이올라 에이전트의 공격적인 태도에 마음이 상했고, 이적료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원래 포그바의 이적료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216억 원)였다"라며 "이적 시장이 부풀려진 상황에서 라이올라 에이전트 행동에 맨유가 포그바의 몸값을 재평가했다"라고 언급했다.

맨유는 포그바와 결별이 급할 이유가 없다. 계약이 2년 뒤인 2021년 6월에 끝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높은 금액으로 떠나보낸다면 맨유에 이득이다. '미러'는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길 바라지만 맨유는 아직 이적 제안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레알은 포그바에게 계약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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