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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두산 4번타자 김재환, 1073일 만에 타순 변동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9년 07월 13일 토요일
▲ 두산 베어스 김재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이 1073일 만에 타순이 바뀌었다.

김재환은 1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0차전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재환은 2016년 8월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후 2016년 8월 5일 사직 롯데전부터 12일 사직 롯데전까지 선발 출전한 421경기 모두 4번타자로 나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뒤로 조금 뺐다. 잘 안 풀리니까 뒤쪽 타순에서도 한번 쳐보라고 바꿔봤다"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7월 9경기에서 34타수 3안타(타율 0.088) 2타점에 그쳤다.

두산은 박건우(우익수)-최주환(2루수)-오재일(1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김재호(유격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정수빈(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이영하다.

한편 롯데는 전준우를 3번 타순으로 다시 보내고, 제이콥 윌슨에게 4번타자를 맡겼다. 

민병헌(중견수)-오윤석(2루수)-전준우(좌익수)-윌슨(3루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지명타자)-강로한(유격수)-나종덕(포수)-전병우(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장시환이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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