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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감독, 공격수 고민 "이비니 선택은 여건상 최선"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7월 14일 일요일
▲ 모라이스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유현태 기자] "이비니 선택은 최선이었던 것 같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14일 '전주성'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모라이스 감독은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다"며 "전방에서 압박을 세밀하게 했다면 미드필더, 수비가 조금 더 편안하게 경기를 잘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전반전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경기 내용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다음은 모라이스 감독과 일문일답.

- 경기 소감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다. 경기장에서 전반 초반 리드를 잡고 편안히 운영할 수도 있었다.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면서 서둘렀던 점이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상대를 두드렸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쉽다. 끝까지 노력한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한다. 그리고 전방에서 압박을 세밀하게 했다면 미드필더, 수비가 조금 더 편안하게 경기를 잘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전반전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중반부터 미흡한 점이 있었다.

- 공격수 영입은.

구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단에 의사를 전달했고 영입 선수를 알아보고 있는 것 같다. 당장 공격수 영입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단 임선영이 대구전에 부상이 있었다. 임선영을 포함해 이승기, 한교원이 복귀 막바지다. 그 선수들만 돌아온다면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비니를 최전방에 배치했는데. 평가는.

김신욱이 떠나고 이동국이 몸이 안 좋을 경우 대체할 선수로 생각했다. 이번 주 내내 포워드에서 훈련했다. 후반전에 들어가서 그리 나쁘지 않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지금으로선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최전방 공격수로 뛸 선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른 선수 오기 전까진 이동국의 백업으로 써볼 생각이다.

- 김진수가 공격진에 배치됐는데.

부상 선수로 공격 선수들이 많이 빠진 상태였다. 김진수는 빠르고 공간 침투에 장점이 있다. 이후에 쓸지는 다른 선수들의 부상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스포티비뉴스=전주,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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