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은지 기자] 15일 오후 그룹 트와이스(TWICE)가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라이츠)'' 공연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트와이스는 17일 미국 LA 더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LA에 이어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오늘의 연예] 내 아이돌이 위험하다! 멍들어가는 아이돌
- 트와이스, 미나 없는 8명의 출국길 [공항패션]
- 트와이스 미나, 월드투어 불참 "극도적 심리적 긴장, 안정 필요"[공식입장]
- "사나는 건드리지 마라" 김의성, 애꿎은 화풀이에 '일침'[종합]
- 김의성, 日 불매운동→사나 퇴출 주장에 "아무튼 사나는 건드리지 마라"[종합]
- '검법남녀2' 오만석, 정재영에 후배 부검 의뢰 "뱀에 물려 죽은 것 아냐"
- '검법남녀2' 오만석, 후배 죽음에 절규…이도국 덫에 걸렸다
- '검법남녀2' 정재영, 오만석 후배 부검에 "교과서적 뱀독으로 인한 사망"
- 트와이스(TWICE) 귀국, 오늘도 예쁜 '트둥이들' [공항패션]
- 트와이스(TWICE) 귀국, 어둠 밝히는 화사한 미모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