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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 아들과 장신영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 '눈물 펑펑'[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1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으며 둘째 소식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결혼한 지 1년이 지난 이들 부부의 모습은 그때 그 모습 그대로였다. 강경준만 다소 살이 찐 모습이었고 강경준은 "장신영이 식사를 너무 잘 챙겨줘서 10kg나 쪘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날 장신영은 아침부터 수박을 자르며 "내가 먹고 싶은 게 아니다. 아리가 먹고 싶은 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에게 둘째 아이가 찾아온 것. 태명이 아리였다.

강경준은 장신영이 수박을 먹는 모습을 보고 "임신 전에는 진짜 안 먹었다"라며 신기해 했다. 강경준은 둘째 임신 소식에 대해 "부모님이 굉장히 기대하셨다. 3개월 정도 정말 노력했다"라며 "사람들도 언제 아기 낳냐고 물어봤다. 조급했던 것 같다"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아리는 장신영의 뱃속에서 7개월째 자라고 있었다.

강경준은 "장인어른과 설날에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 술이 다 깨더라. 아들 정안이가 안 좋아할까 봐 가장 걱정됐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그러나 강경준은 "정안이가 아리를 보물이라고 칭하더라"라며 정안의 따뜻한 마음씨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강경준은 장신영의 선물을 사기 위해 정안과 비밀 회동을 가졌다. 출산 100일을 앞둔 터라 태어날 둘째의 옷을 함께 고르게 됐다. 강경준은 그간 장신영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마다 실패에 그쳤고 급기야 아들 정안의 힘을 빌리게 된 것. 서프라이즈 파티의 주인공 장신영은 "정안이랑 여보랑 같이 아기 옷을 샀다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너무 고맙다"라며 눈물을 펑펑 쏟으며 기뻐했다.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이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일일 버스킹에 도전했다. 한강공원에서 관객들을 직접 맞이한 두 사람은 긴 가수생활에서 버스킹은 처음이었다. 두 부부는 즉석에서 운동하는 부부를 섭외해 무대에 세우기도 하고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수지, 백현의 노래까지 하모니로 완성하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시청자들을 위한 일일 포장마차, 일명 수고포차를 열었다. 개점 바로 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기도 했지만, 신영수가 바로 천막을 준비해오면서 비를 막을 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일일 보조 셰프로 가수 돈스파이크가 도착했다. 한고은은 돈스파이크의 등장에 안도감을 내비치며 고마워 했다. 돈스파이크는 "오늘 미국에서 일어났다. 공항에서 바로 온 거다"라며 한고은과의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한 100인 분의 음식을 정성껏 조리해 내어놓았다 손님들은 "당장 가게를 하셔도 된다", "감사히 잘 먹겠다"라며 두 사람의 정성에 고마움을 내비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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