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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루니 "클롭의 가장 큰 실수는 리버풀을 선택한 것"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위르겐 클롭(왼쪽)과 웨인 루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웨인 루니(33)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을 언급했다.

클롭 감독은 리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뽑힌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뒤 리버풀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클롭 감독은 지난 2년 연속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결국 2018-19시즌에는 토트넘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끈 주인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루니가 클롭 감독을 언급했다. 그는 16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클롭 감독을 좋아한다. 그의 선수들이 그의 밑에서 얼마나 즐겁게 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나도 클롭 감독을 한 번 만났는데, 정말 놀라운 사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의 유일한 실수는 리버풀에서 일하며 그곳에서 성공했다는 것이다"라며 "나는 클롭 감독 또한 그가 이미 성취한 업적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뿐만 아니라 도르트문트에서도 그랬다. 그는 여전히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 출신의 루니는 에버턴과 맨유를 거쳐 현재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19경기서 11골로 녹슬지 않은 득점포를 뽐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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