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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하메스까지 품고?…ATM의 새 시즌 키워드는 '닥공'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하메스, 르마, 코스타, 모라타, 펠릭스(왼쪽부터)로 구성될 수도 있는 2019-20시즌 아틀레티코의 '닥공' 공격진 가능성을 예상했다. ⓒ마르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명품 수비 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9-20시즌엔 '닥공'을 노린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7일(현지 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새 시즌 아틀레티코를 '닥공' 축구로 만들길 원한다"고 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및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며 1억 2600만 유로를 지불했다. 알바로 모라타를 첼시에서 완적 이적시켰다. 앙투앙 그리즈만을 바르셀로나로 보낸 것에 보강이었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공격진에 펠릭스, 모라타, 토마스 르마, 디에고 코스타가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 유력한 하메스 로드리게스까지 영입하며 공격진의 퀄리티를 높이려고 하고 있다는 게 마르카의 설명이다. 

마르카는 "하메스는 10골-10개 도움 이상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며 아틀레티코 공격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수비 축구의 대명사였던 아틀레티코지만,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회와 최근 잇단 부진으로 고민이 크다. 시메오네 감독 역시 공격진이 튼튼해야 유럽을 제패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을 바꾼 듯하다. 

물론 하메스의 영입 가능성은 아직 불투명하고, 아틀레티코 공격진에 큼 영향력을 끼친 에이스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펠릭스가 어느 정도 메울지가 관건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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