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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도착한 맨시티, 웨스트햄에 4-1 완승…울버햄튼과 결승 격돌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웨스트햄을 완파한 맨시티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웨스트햄을 꺾고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17일 중국 난징의 난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준결승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행정 절차 문제로 비행기가 제때 뜨지 못해 경기 하루 전에 도착했지만 가벼운 몸놀림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뉴캐슬을 4-0으로 완파한 울버햄튼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맨시티는 4-3-3 진영으로 최전방에 은메차, 측면에 오캄포, 베르나베, 중원은 로드리, 실바, 도일, 수비는 다닐루, 하우드-벨리스, 라포르트, 앙헬리뇨가 출전했다. 골문은 브라보가 지켰다.

웨스트햄도 4-3-3 진영에 최전방에 안토니오를 두고 공격 2선에 란시니, 안데르송, 미드필드는 노블, 라이스, 윌셔, 수비는 존슨, 오그본나, 디오프, 프레데릭스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히메네스가 꼈다.

프리시즌 경기인 만큼 활발한 공격이 이뤄졌다. 맨시티는 전반 2분 하우드-벨리스의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1분 후 오캄포의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웨스트햄은 전반 11분 안데르송이 위협적인 슈팅을 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갔고 전반 20분 란시니의 슈팅은 골키퍼 브라보의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6분 첫 골이 터졌다. 안데르송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접을 때 앙헬리뇨의 팔에 공이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노블이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맨시티는 곧바로 반격해 동점과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3분 베르나베가 올린 크로스를 실바가 가슴으로 떨어뜨린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 전반 36분에는 은메차가 얻은 페널티킥을 본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켜 역전했다.

▲ 선제골을 넣은 노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두 팀 모두 많은 선수를 교체했다.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 등이 투입됐고 웨스트햄은 야르몰렌코, 에르난데스(치차리토) 등이 투입됐다.

후반 들어 맨시티의 기세가 더욱 올랐다. 후반 8분 앙헬리뇨가 한 번에 넣은 패스를 사네가 수비를 제치고 슈팅했으나 히메네스의 선방에 막혔고, 스털링이 다시 슈팅했지만 이번에도 히메네스에게 막혔다.

후반 14분 맨시티의 추가골이 터졌다. 상대 패스 미스를 틈 타 사네가 뛰어들어가는 스털링을 향해 패스했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스털링이 침착하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후반 27분 스털링이 추가골을 넣어 점수 차이를 벌렸다.

웨스트햄은 문전에서 치차리토가 완벽한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한 공은 골대 위로 넘어갔고, 후반 29분 치차리토가 그림같은 프리킥 슈팅을 했지만 브라보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는 리드를 유지하며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 과르디올라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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