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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박재범, 원주 부리토집 시식요원 등장 "한국서 이런 맛 처음" 호평[종합S]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부리토집이 정통 멕시칸 요리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부리토집 시식요원으로 박재범이 등장했다.

이날 부리토집은 전통적인 맛과 한식적인 맛에 고민했다. 결국 멕시코 전통의 맛을 살리기로 한 부리토집을 위해 백종원은 여러 가지 팁을 전했고, 이 팁을 적용한 부리토집은 전통적인 맛을 살리기 위해 정통 멕시칸 요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메뉴를 모두 바꾼 부리토집은 전통적인 맛으로 첫 장사에 나섰다. 전통적인 맛을 고수하는 부리토집을 찾은 손님들은 모두 호평이었다.

만족하는 와중 부리토집 여사장은 "(백종원)대표님이 하는 얘기는 다 이루어졌다"라며 시식요원으로 언급했던 박재범이 오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리고 기대에 맞춰 실제로 박재범이 하온과 함께 등장했다.

박재범은 평소 일주일에 한 번 멕시코 음식을 먹을 정도로 멕시코 음식 마니아였다. 반면 하온은 고수를 싫어했다.

고수가 가득한 타코를 맛본 박재범과 하온은 맛에 감탄했고, 특히 하온은 "고수 진짜 못 먹는데 재료가 어우러진다"고 맛을 평가했다. 박재범이 "너무 맛있는데요? 저 한국에서 이런 타코 처음 먹어봐요"라고 감탄하자 사장들은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다음으로 신 메뉴인 치차론 타코를 맛봤다. 하온은 까르니따스 타코를 더 좋아했고, 박재범은 치차론 타코가 더 맛있다며 만족했다.

마지막으로 부리토를 맛본 이들은 타코에 이어 부리토까지 만족하며 "연기 아니에요"라며 맛이 실제 외국에서 먹은 맛과 매우 비슷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에비돈집은 바뀐 레시피로 첫 장사를 시작하며 애로사항을 겪었다. 익숙하지 않은 레시피로 고전하는 가운데 골목식당 레전드인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이 등장했고, 직접 작업한 돈가스까지 맛보게 하며 남다른 맛의 비법과 직설적인 평가를 더했다.

칼국수집에는 3대 천왕에 등장한 칼국수 명인이 등장해 체계적인 육수 비법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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