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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소속사 분쟁→부친 사망 보도…18세 소년에 연이은 '날벼락'[종합]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8일 목요일

▲ 사무엘의 부친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사무엘(김사무엘)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은 가운데, 그의 아버지 호세 아레덴도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심지어 타살 가능성까지 제기, 18세 어린 소년이 감당하기엔 지나치게 가혹하다. 

17일(현지시간) KGET17, 23 ABC뉴스 등 미국 지역방송은 유명 자동차 딜러 호세 아레덴도가 멕시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호세 아레덴도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동차 대리점 및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사업가로, 사무엘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무엘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체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신원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살해당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수사 당국은 사망 원인, 목격자 여부 등 사건의 정황을 조사 중이다. 

▲ 지난 13일 사무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출처l사무엘 SNS

특히 사무엘은 불과 사흘 전만 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모습의 근황을 알리기도 해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13일 팬클럽 가넷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 사무엘의 부친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곽혜미 기자

무엇보다 사무엘은 현재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었던 터. 사무엘은 지난달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사무엘은 이미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황.

사무엘 측은 대표의 블록체인사업에 강압적으로 연루시키는 회사와 더이상의 신뢰관계를 쌓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합법적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무엘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개인 사업 연루 등 사무엘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양측간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2002년생인 사무엘은 2015년 듀오 원펀치로 데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식스틴’, ‘캔디’ 등 앨범을 내고, xtvN 드라마 '복수노트2'로 연기활동을 펼치기도. 최근에는 배우 차태현, 홍경민이 결성한 그룹 ‘용감한 홍차’와 함께 예능 및 음악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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