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출처l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모습과 인바디 분석표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근육 빼기도 힘들고 만들기도 힘들고. 2달도 안 남았다. 화이팅"이라며 "지방 8%까지.. 이제 먹는 거 안녕"이라는 글을 올려, 운동에 대한 남다른 의지와 각오를 보였다. 

▲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출처l이시영 SNS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의 다부진 근육이 시선을 끈다. 팔과 등 근육이 잔뜩 성나 있는 상태. 웬만한 헬스트레이너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에 누리꾼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출처l이시영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인바디에 따르면, 이시영은 키 168cm에 체중 52.4kg, 체지방률은 14.1%. 현재 인바디 분석만으로 충분히 건강하지만, 지방 8%까지 줄이려는 그의 의지에 누리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특히 아이를 출산하고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감탄하기도.

20017년에 사업가 조승현과 결혼한 이시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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