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가 발리 휴가에서 '먹방샷'을 인증했다. 출처l돈스파이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근 16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그의 요요를 걱정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18일 "휴가 중에 다이어트 내려놓아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그의 앞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가 음식을 즐기는 '먹방샷'까지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 돈스파이크가 발리 휴가에서 '먹방샷'을 인증했다. 출처l돈스파이크 SNS

돈스파이크는 최근 키 189.8cm에 119kg였으며, 16kg 감량 후 조금 살이 붙어 현재 105kg 전후라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을 자신이 1일1식을 실천 중이고, 일주일 중 하루는 하루종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 먹는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에 출연, KBS2 '안녕하세요'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16kg 감량한 몸매를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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