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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의 '돌직구' 고백 "난 루카쿠 좋아해"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콘테 감독과 루카쿠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인터밀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인터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년 ICC컵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콘테 감독은 루카쿠의 이적설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난 이 선수를 좋아한다. 내가 첼시의 감독이었던 시절에도 그랬다. 나는 그를 첼시로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맨유의 선수다. 그것이 현실이며 진실"이라고 말했다.

이적 작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맨유와 인터밀란이 생각하는 이적료가 다르다. 콘테 감독은 "나는 루카쿠를 중요한 선수로 생각한다. 팀을 발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적 시장이 열려 있다. 우리는 현 상황을 알고 있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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