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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더위 쫓는 '빅재미' 납량특집 후반전, 희귀 애완동물부터 최면방송까지 [종합S]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마리텔V2' 납량 특집이 마무리됐다. 

19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에서는 김수미, 정형돈, AB6IX, 김구라의 개인방송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에 이어 섬뜩한 귀신 분장을 하고 등장한 방송 출연자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들로 바쁘게 방송을 이어갔다. 김수미는 장동민과함께 영화 퀴즈 풀이를 했다. 제시된 영화 속 대사를 맞히면 상품을 타는 퀴즈였다. 김수미는 상품으로 도마가 나오자 "나 이거 필요해"라면서 열정적으로 퀴즈에 임하는 '물욕'을 보였다. 

이어 '최면' 코너가 진행됐다. 장동민은 김수미의 전생을 알아보는 최면을 앞두고 "다음 생에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실 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이생도 살기 싫어 이혼 발표 고민"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후 김수미의 최면 장면이 공개됐다. 김수미는 최면 속에서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만나고 "엄마 나 보고싶지 않아? 엄마 가지 마. 이리와"라며 최면 속에서 돌아가신 모친을 만나 모두 함께 눈물지었다.

이어 정형돈, 우기, 장성규 방송에서는 후반전 최강자들과의 대결이 그려졌다. 첫 번째 최강자와의 대결 종목은 '수박 빨리 먹기'로, 수박 세 조각을 빨리 먹고 얼굴에 씨 5개를 먼저 붙이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우기가 능숙하게 성공했다. 

두 번째 최강자와의 대결 종목은 '얼음 공기'였다. 정형돈은 손이 어는 고통을 견디면서 최강자에 승리한 후 "이게 뭐야"라며 허탈한 승리에 자신도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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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최강자와의 대결은 '흰자위 눈싸움'이었다. 정형돈은 세 번째 대결 종목 역시 이기고 다시 한 번 "이게 뭐야"라며 탄식하며 최강자들의 실력에 안타까움을 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AB6IX의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했던 '좀비 댄스'에 이어 '좀비 연기'를 준비했다. AB6IX는 좀비 연기를 가르쳐줄 연기 선생님으로 배우 이미도를 초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도는 좀비 연기를 보여달라는 말에 "혼자 연습했던 걸 보여드리겠다"면서 흔쾌히 나서는가 하면, 이대휘가 즉석에서 짠 '상암행' 각본에 출중한 좀비 연기를 펼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미도는 전웅의 어설픈 좀비 연기에는 "가수를 열심히 해야 되겠어"라고 돌려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구라, 장영란 방송에서는 특수한 애완동물 코너가 공개됐다. 출연자는 사람 얼굴만 한 대왕개구리와 도마뱀, 대형, 소형 거북이를 데리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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