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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이적료 1326억 원' 매과이어…펩 "영입할 자금은 있다"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7월 21일 일요일
▲ 매과이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해리 매과이어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5월 주장 뱅상 콤파니와 결별했다. 콤파니가 떠난 중앙 수비수 자리는 맨시티가 보강할 위치로 꼽혔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의 핵심 해리 매과이어로 꼽힌다. 하지만 레스터시티는 매과이어에 9000만 파운드(약 1326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현재 매과이어 영입을 원하는 팀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도 매과이어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과르디올라는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몇몇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동시에 3명의 중앙 수비수가 있고 2군에 우리를 도와줄 2명의 선수가 있다"며 "이적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지 볼 것이다. 구단은 자금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매과이어는 레스터시티 선수다. 몇몇 사람들이 바이에른뮌헨이 르로이 사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나는 다른 클럽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며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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