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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레알 데뷔전을 50번으로 치른 이유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7월 21일 일요일
▲ 50번 아자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에덴 아자르가 50번을 달고 데뷔전을 치렀다.

레알마드리드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바이에른뮌헨과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1-3 패배였지만 아자르는 레알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그의 등엔 50번이 새겨졌다.

입단식 당시 아자르는 등번호가 빈 유니폼을 받았다. 아직까지 그의 등번호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전 소속 팀인 첼시와 벨기에 대표팀에선 줄곧 10번을 달고 뛰었지만, 레알엔 루카 모드리치가 이미 10번을 달고 있다.

7번과 23번이 아자르의 차지가 될 것이란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7번을 차지한 마리아노 디아스는 아직 이적하지 않은 상태고, 23번은 이번 경기에서 '영입생' 페를랑 멘디가 달았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아자르가 50번을 선택한 이유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 기념일에 경기가 열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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