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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英, “손흥민, 호날두만큼 환호 받았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의 영향력은 엄청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 오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에 3-2로 이겼다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45분을 뛰고 벤치로 물러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흥민의 영향력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22손흥민은 2,500 마일 떨어진 곳에서 환호를 받을 수 있었다. 손흥민을 향한 환호는 엄청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받은 것만큼 컸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소리는 엄청났다.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흥민은 대륙 전체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또 손흥민은 그의 질주로 에릭 라멜라의 골이 터졌을 때 5만 명의 관중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하프타임에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하며 자신의 위상을 보여 줬다토트넘은 오는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맨유전에서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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