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경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출처l채경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에이프릴 채경이 민소매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채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그가 휴가를 떠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채경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올림머리를 한 그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있는데, 그의 보디라인이 슬그머니 드러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섹시한 채경" "좀 과감하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빛채경" "눈부셔" "아름답다" 등 댓글을 달고 있다.

채경은 최근 OGN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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